신윤복 월하정인 가는 님은 말이 없고 달도 말은 없지만 離人無語月無聲 달은 밝게 빛나고 우리 사이 정감이 감도네 明月有光人有情 훗날에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저 달처럼 別後相思人似月 하늘에 떠서 구름 사이로 그대를 찾아 보렵니다. 雲間水上到層城 1. 李冶(이야) 새벽녘 등불은 얼룩진 화장 비추.. 그림이야기 2016.01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