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살 것인가 ? 우리의 선조들은 자연의 이치를 잘 관찰하여 삶의 지혜로 삼은 예를 많이 볼 수 있다. 조선후기 지식인이었던 연암 박지원의'澹 然 亭 記'에 재미난 얘기가 있는데, 바로 '도하와 청장' 이란 새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온다. 두 종류 다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새이지만, 먹이를 구하는 습성.. 자유로운 글 2017.07.01
[스크랩] 한국의 시인 - 백석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? 엊 그제 뉴스 아나운서 첫 멘트에 "온 세상 더러움을 버리려는 듯 눈이 내립니다" 고 하는 순간 나의 뇌리를 번뜩 스치는 시가 있었다. 바로 백석의 불멸의 시 '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' 의 한 구절을 아나운서가 멋있게 인용했기 때문이다. 경남 일부를 제외하.. 자유로운 글 2016.11.26
신윤복의 춘화도 조선후기의 화가이자 사회비평가였던 혜원 신윤복은 불과 200년 전 혜성처럼 나타났다가, 유성처럼 흔적도 자취도 없이 사라져간 인물이다. 아무리 조선시대가 성리학에 기초한 양반사회이고, 신분제도가 철저했을지라도 그에 관한 역사적 기록이 단 몇줄 외에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.. 춘화도 감상하기 2016.10.13